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업력 3년 미만의 창업기업 혹은 예비 창업기업으로, 중진공은 기업 신용등급과 재무 상태를 보지 않고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지역주력산업 기업은 최대 2억원이며 그 외 기업은 최대 1억원이다. 연 2.0% 고정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중진공은 전국 19개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자금, 멘토링, 판로지원, ESG자가진단 등을 연계 지원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는 세종 청년창업센터를 신규 개소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한 2100억 원을 2123개 사에 지원해 163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올해는 청년전용창업자금 본 예산을 21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500억원 확대 편성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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