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정량평가 구현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오정화(사진) 박사가 '2021년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오 박사는 3차원 세포 모델 구현과 임피던스(복합 저항) 측정을 통해 NAFLD 진행 정도를 비임상 연구단계에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NAFLD 진행 단계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조직검사는 판독에 오차가 발생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와 함께 KIT는 임신 중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된 차세대 동물의 출생 후 발달 영향 연구 등 4건을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했다.
한편, KIT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독성예측 기술과 오가노이드 등의 생체모사 모델을 활용한 독성평가 기술, 대체평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오정화 KIT 박사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정량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오정화(사진) 박사가 '2021년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오 박사는 3차원 세포 모델 구현과 임피던스(복합 저항) 측정을 통해 NAFLD 진행 정도를 비임상 연구단계에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NAFLD 진행 단계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조직검사는 판독에 오차가 발생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와 함께 KIT는 임신 중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된 차세대 동물의 출생 후 발달 영향 연구 등 4건을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했다.
한편, KIT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독성예측 기술과 오가노이드 등의 생체모사 모델을 활용한 독성평가 기술, 대체평가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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