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전 장관의 트위터 프로필로 접속해 보면 빈 화면에 '계정이 존재하지 않음'이란 문구만 보인다. 이용자가 직접 계정을 삭제했거나 운영원칙 위반 등으로 삭제된 경우 이같은 메시지가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09년 트위터 계정 운영을 시작했고,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이달까지 총 1만7900여건의 트윗을 올렸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민정수석비서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그는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활발히 활동해왔고, 팔로워 수는 이달 기준 106만 명에 달했다.
조 전 장관의 트위터 계정이 갑자기 삭제된 배경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트위터와 함께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은 그대로 남아 있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