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지난 9일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을 찾아 도시락 봉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른 번째 봉사로 이날 400인분의 도시락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배달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15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2020년 5월 첫 봉사 이후 매달 150만 원을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후원했으며 누적 후원금은 3150만 원에 달한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주방 열기 속에서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면서도 물 한 모금 편히 마실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우리들 모두의 눈빛은 따뜻했고 마음은 뿌듯하고 즐거웠다. 평화의집 신부님께서 영웅시대 봉사 오는 날은 너무 마음이 편하다고 해주신 칭찬 한마디에 미소 짓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 때마다 먼 길 달려와주신 별빛들님 그리고 직접 오시지는 못했지만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우리 영웅시대 나눔모임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꾸준하게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같이할 것"이라고 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후암로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 집에서 도시락 봉사를 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나눔모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