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은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과 주관하고, 인하대병원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구(舊) 소비에트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의 의료시장을 공동 개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격의료시스템,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 등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및 시장 리서치, 마케팅 활동 등에도 협력한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아크릴은 그간 다수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AI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왔다"면서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술과 역량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선보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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