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2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주요 모델이 대거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미국 시장에서 일본 혼다를 처음으로 제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현대차 11개, 기아 6개, 제네시스 5개 등 총 22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수상 차종이 116개인 점을 감안하면 5대 중 1대가 현대차그룹인 셈이다.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엑센트, 엘란트라 N(현지명 아반떼 N), 밸로스터 N, 쏘나타 등이 수상했다.
기아는 쏘울,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리오, K5 등이 선정됐다. 제네시스의 경우 GV70, GV80, G70, G80, G90 등 미국에서 판매 중인 모든 모델이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작년 연간 148만911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며, 이에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35년 만에 혼다를 처음으로 제쳤다. 올 1월에는 3.1% 증가한 9만3998대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모델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다 수상을 달성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현대차 미국 홈페이지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어워드에서 현대차 11개, 기아 6개, 제네시스 5개 등 총 22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수상 차종이 116개인 점을 감안하면 5대 중 1대가 현대차그룹인 셈이다.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엑센트, 엘란트라 N(현지명 아반떼 N), 밸로스터 N, 쏘나타 등이 수상했다.
기아는 쏘울,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리오, K5 등이 선정됐다. 제네시스의 경우 GV70, GV80, G70, G80, G90 등 미국에서 판매 중인 모든 모델이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작년 연간 148만911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며, 이에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35년 만에 혼다를 처음으로 제쳤다. 올 1월에는 3.1% 증가한 9만3998대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모델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다 수상을 달성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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