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대비 1.2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37%, 50.91% 증가했다. 지니뮤직은 AI(인공지능) 음악 플랫폼 지니의 본원적 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 등 경영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향상으로 최대 수익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종속회사 신규편입에 따라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한 252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79%은 늘어난 118억원이며 당기 순손실 37억원이 발생됐다.
지니뮤직 측은 "지난해 3분기 말 밀리의 서재가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실적을 집계했다"며 "밀리의 서재 전환상환우선주 등을 부채로 분류해 결산 시점에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자회사 밀리의 서재의 가치 상승으로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손실이 발생했고 실제 현금유출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자회사 밀리의 서재와 사업시너지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니 차별화 경쟁력 확보 △AI 기술 기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제작·유통 확대 △KT 미디어 콘텐츠 그룹사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나아가 지니뮤직은 AI,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 신기술 트렌드와 접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미래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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