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들은 '진실 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태이고 부지 불법 매매, 주민 불법 퇴거 등 혐의로 국회 청문회에서 벌어지는 '정익제'(고수 분)와 '김낙수'(이희준 분)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내용을 그렸다.
진실 2부작은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태이고 지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 속 숨겨진 진실을 담아낸 콘텐츠다. 지난해 6월 공개한 마동석 주연의 '그라운드 제로'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공개한 고수, 이희준 주연의 '방관자들', 육준서가 출연하는 에필로그 '붉은 얼굴'로 구성돼 있다. 붉은 얼굴 역시 조회수 20만뷰를 달성했다.
펍지유니버스 관계자는 "향후 진실 2부작과 웹툰 3편에서 제공된 단서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의 깊게 봐달라"며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배틀그라운드 설정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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