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3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2022시즌 신임 주장 선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선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주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올 해 15년 차 베테랑인 김선빈은 지난해 130경기에서 타율 0.307 5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6을 기록했다.
김종국 감독은 "선빈이는 팀을 잘 아는 선수이고 베테랑"이라며 "나와 룸메이트를 한 경험도 있어서 다른 누구보다 소통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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