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이라크를 꺾고 5위를 차지하면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11일째 이라크와 5∼6위 결정전에서 26-24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에 주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2019년과 2021년 세계선수권 본선에 나갔고,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2023년 1월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전 선수 다수가 경기에 뛰지 못했다.
결국 카타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 기권했으며, 이날 5∼6위전 참가 여부도 불투명했으나 경기에 나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31일 열리는 결승에는 카타르와 바레인이 맞붙는다. 카타르는 아시아선수권 5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2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이 최근 아시아선수권 우승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2023년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핸드볼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한국은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11일째 이라크와 5∼6위 결정전에서 26-24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에 주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2019년과 2021년 세계선수권 본선에 나갔고,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2023년 1월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한다.
결국 카타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 기권했으며, 이날 5∼6위전 참가 여부도 불투명했으나 경기에 나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31일 열리는 결승에는 카타르와 바레인이 맞붙는다. 카타르는 아시아선수권 5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2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이 최근 아시아선수권 우승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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