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한 선수 가운데 인상된 선수는 33명이며, 동결 9명, 삭감 9명이다.
2021시즌 신인왕 이의리는 3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올라 구단 최고 인상률(200%)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안치홍(현 롯데 자이언츠)이 작성한 구단 역대 2년 차 최고 인상률과 타이기록이다.
투수 장현식은 1억500만원에서 2억원으로 90.5% 인상됐고, 정해영도 7000만원에서 142.9% 오른 1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1억원에서 20% 오른 1억2000만원에 재계약했고, 김태진은 8500만원에서 1500만원(17.6%) 오른 1억원에 사인했다. 외야수 박정우는 3000만원에서 16.7% 오른 3500만원에 계약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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