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 CEO는 22일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바라는 것은 1년에 한 번씩 접종하는 것"이라 답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불라 CEO는 "1년에 한 번씩 맞는 경우 사람들이 접종하도록 설득하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다"며 "공중 보건 측면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 중으로 이 백신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추가접종(3차접종, 부스터샷)하는 경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병실 입원을 90% 가량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59세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3차 접종 후 2~3주 경과 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항체 '중화항체가' 수가 접종 전의 17~28.9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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