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빅3 혁신분야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자료:중기부>
2002년 빅3 혁신분야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자료: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빅3 분야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2022년 빅3 혁신분야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신규 선정하는 100개사를 포함해 총 350개사를 지원한다. 신규 100개사 중 20개사는 지난해 중기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대상 수상기업, 벤츠코리아의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현대차그룹의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등 협력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기업이다.

나머지 80개사는 서류,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 간 총 6억원의 창업사업화 자금과 제품, 서비스 고도화부터 마케팅,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빅3 분야 글로벌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과제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시스템반도체 IP(설계자산)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빅3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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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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