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관계자는 "건물 안에 있던 3명 중 2명은 구조했지만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은 1차 인명 검색을 했지만 고립된 직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폭발사고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인근 공장 직원이 촬영한 영상에서는 건물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이후 불꽃이 튀는 장면도 확인됐다.
현재까지 소방관 105명과 차량 33대가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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