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된 첫 공모전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미래 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속에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작품 접수 기간을 거쳐 약 한달간의 심사 끝에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 등 총 7 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나머지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은 작품명 '온재(溫在): 온기가 존재하는 삶의 공간'을 출품한 명지대학교의 황민근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1인 가구 증가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안빈낙도의 삶을 지향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 인테리어를 구현한 작품으로, 1.5룸으로 구성된 40㎡ (약 12.1평) 규모의 오피스텔 공간을 편리하면서도 시골 고유의 고즈넉함과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씨씨는 집을 가장 잘 아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서,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간에 가치를 더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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