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공>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제13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종혁(사진) 신임 협회장이 지난 15일 취임하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협회 직원들과 인사를 겸한 취임식을 갖고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 회장은 "회원의 업권 수호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직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0·11대 대의원을 거쳐 제12대 충남지부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부동산학 박사로서 단국대와 목원대, 신성대 등에서 부동산학과 교수 및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한국부동산경매학회 부회장과 한국부동산경영학회 이사, 충남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거친 부동산분야 전문가다.

작년 11월 25일 전국 회원의 직선제로 실시된 선거에서 당선된 이 회장은 "정부와 국회 등과의 대외 협력기능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인중개사 업계를 조성해 국민들로부터 당당한 협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