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73주년 기념식 개최...조달사업 77조 성장
사회적 가치실현, 탄소중립, 혁신조달 활성화 등

조달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 73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달업무 유공직원 2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조달청은 1949년 정부 수립 이후 원조물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설치된 임시외자총국으로 출범한 이후 1955년 외자청으로 확대, 개편됐다. 이후 중앙조달기관으로 1961년 조달청이 발족해 현재 조직을 갖추게 됐다.

조달사업 규모는 1962년 116억원에서 지난해 77조2000억원으로 증가했고, 2002년 개통한 나라장터는 국가종합전자조달플랫폼으로 50여 만 조달기업과 6만 여 공공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개청 73주년인 올해를 '미래 대응 원년'으로 삼아 미래의 공공조달을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조달청 개청 73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조달청 개청 73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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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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