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가 보유한 드론, 자율주행, 정밀측위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에 협력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한컴 드론과 무인드론운용 플랫폼 기술을 MBC의 실시간 이동측위 위치정보 시스템과 결합, 고정밀 데이터 활용 사업에 나선다. 영상데이터 수집·관리·분석·판매를 아우르는 '영상 올인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각종 모니터링·분석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MBC는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브로드캐스트 RTK(실시간 이동측위 위치정보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고, 전국 40여 개소 기준국 인프라를 통해 'MBC RTK' 정밀측위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정밀농업, 드론, 스마트건설, 해저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자율주행의 단계가 높아질수록 정밀측위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하고,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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