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아파트 1만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3만 가구의 주거상품을 선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1만6497가구, 지방 1만3503가구다. 서울은 행당7구역, 신림3구역, 마포로 3-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5175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도는 수원 망포지구, 양주 역세권개발지구 등 자체사업과 평택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베르몬트로 광명 등 1만717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전년 수도권에 1만 3122가구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29%(3825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하반기에는 부산 남구 문현1블록 960가구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블록(972가구)·27블록(886가구)에서 공급 예정이며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주상복합 540가구도 계획돼 있다.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도 분양한다. 3월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비롯해 4378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7월에는 강원도 양양군에 생활형숙박시설 공급도 계획 중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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