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곽우 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허투루 쓸 수 있는 급여 끝전이지만 사랑을 더해 모아진다면 적은 돈이 모여 주변 사회적 약자 및 불우이웃에게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비록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사진은 황동현(왼쪽 첫번째) 동양철관 노동조합 지부장, 윤상호 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전종원 충주공장 관리팀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조길형 충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관련자 4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동양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