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 플랫폼 메타씨어터·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동시 개막
위쪽부터 정재환·준케이, 백호·홍주찬, 홍주찬·김경록 캐릭터컷. <신스웨이브 제공>
위쪽부터 정재환·준케이, 백호·홍주찬, 홍주찬·김경록 캐릭터컷. <신스웨이브 제공>


창작뮤지컬 '이퀄'이 개막을 앞두고 주인공 테오와 니콜라의 기묘한 관계 및 캐릭터 성격이 드러나는 캐릭터 프로필을 공개했다.

11일 공연제작사 신스웨이브에 따르면 뮤지컬 '이퀄'은 마녀와 이단자 사냥이 횡행하던 17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니콜라와 테오, 두 친구의 절박한 욕망과 뒤틀린 운명을 그린 2인극이다.

작은 시골마을의 의사로 일하며 니콜라를 살뜰히 보살피는 테오 역의 2PM 준케이·뉴이스트 백호·김경록은 해맑고 밝은 성격이지만 이면에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의 특징을 표현했다.

한때 촉망 받는 의사였다가 불치병에 걸려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니콜라 역의 골든차일드 홍주찬과 정재환은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퀄'에는 작곡가 우디 박과 김수빈 작가, 심설인 연출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공연 전문 온라인 플랫폼 메타씨어터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동시 진행하며 오는 21일부터 관객과 만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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