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N '돌싱글즈'에서 화제가 된 미스맥심(MISS MAXIM) 이아영이 서울시 성동구 오엠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9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심 모델이 되기 전 이아영의 직업은 카지노 딜러였다. 야근이 적은 직업으로 이직하려 2013년 맥심코리아 대표이사 비서직에 지원했으나, 입사시험에서 떨어지고 오기가 생겨 지원한 것이 맥심 모델을 뽑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이 대회에서 이아영은 준우승을 거두며 맥심 모델로 발탁,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2년 만에 은퇴하며 전업주부가 되어 수많은 맥심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아영은 지난해 7월 18일 방송된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 짝짓기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31살이고, 남성지 맥심의 모델"이라며 "7살 아이가 있다. 3살까지 키웠고, 현재 남편 쪽에서 양육하고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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