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사장)을 만나 전시장을 관람했다.
유 대표는 삼성전자가 CES 기간에 맞춰 공개한 새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S21 FE(팬에디션)'을 보며 "가볍고 플래그십 못지않게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노 사장은 "플래그십 모델에 사용하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써서 제품이 가볍다"며 "글로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사장은 "갤럭시S22를 출시할 때는 갤럭시 에코시스템 기능이 '레벨 업' 될 것"이라며 "이전까지 소비자가 아닌 '기기 간 연결'을 중시해 활용성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소비자 경험' 중심으로 활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 또한 소비자 경험을 높이는 융합 서비스에 공감을 나타냈다. 유 대표는 "삼성이 가전과 모바일 부문을 융합하며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 대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TV와 로봇 전시가 인상 깊었다"며 "로봇 사업처럼 우리가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부분이 실현되고 있는 듯하고, 삼성이 로봇사업팀을 만들었다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김나인기자 sil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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