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가 그룹 미래 비전 키워드로 'Future Builder'를 제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세계가 성장하는데 토대를 구축해 온 현대중공업그룹의 지난 50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50년은 세계 최고의 Future Builder가 되어 더 지속가능하고 더 똑똑하며 그리고 더 포용적인, 그래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정기선 대표를 시작으로 아비커스의 주효경 엔지니어,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 클루인사이트의 마이클 류(Michael Ryu) 전략총괄이사(Chief Strategy Officer)의 순으로 'Future Builder' 관련 주제별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조선·해양과 에너지, 기계 등 3대 핵심사업을 이끌어 나갈 혁신기술로 아비커스의 자율운항기술, 액화수소 운반 및 추진시스템 기술, 지능형 로보틱스 및 솔루션 기술 등을 소개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앞서 지난 4일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인 팔란티어와 양해각서를 체결, 조선·해양 등 핵심사업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현장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그룹 프레스컨퍼런스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그룹의 미래비전인 'Future Builder'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중공업 제공>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현장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그룹 프레스컨퍼런스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그룹의 미래비전인 'Future Builder'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중공업 제공>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현장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그룹 프레스컨퍼런스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그룹의 미래비전인 'Future Builder'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중공업 제공>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현장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그룹 프레스컨퍼런스에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가 그룹의 미래비전인 'Future Builder'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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