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개에게 물려 뼈가 보이는 사고를 당했다.
강 훈련사는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다. 제 손이 공인줄 알았단다"는 글과 함께 붕대로 손을 감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 훈련사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다"며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다"며 "의사선생님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저는 '매일 떨어집니다'"라고 전했다.
또 "약국에서 약받는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내가 물릴줄 알았어! 뭣좀 끼고해~'"라묘 "물리고 난 후, 혼자 속삭이는 말이있어요. '절대 아이들이 물리면 안돼' 습관처럼 말한다"고 언급했다.
강 훈련사는 "정말 아프다. '그냥 아프네'가 아니다"라며 "손을 물렸는데 허리를 못피고 다리를 절고 입술이 저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손도 노동하는 사람같이 험하고 거칠다. 그런대도 이렇게 다치는데 아이들이 물리면"이라며 "저도 조심하겠다. 우리 모두 조심하자"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강형욱 인스타그램
강 훈련사는 4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다. 제 손이 공인줄 알았단다"는 글과 함께 붕대로 손을 감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 훈련사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다"며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다"며 "의사선생님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저는 '매일 떨어집니다'"라고 전했다.
또 "약국에서 약받는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내가 물릴줄 알았어! 뭣좀 끼고해~'"라묘 "물리고 난 후, 혼자 속삭이는 말이있어요. '절대 아이들이 물리면 안돼' 습관처럼 말한다"고 언급했다.
강 훈련사는 "정말 아프다. '그냥 아프네'가 아니다"라며 "손을 물렸는데 허리를 못피고 다리를 절고 입술이 저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손도 노동하는 사람같이 험하고 거칠다. 그런대도 이렇게 다치는데 아이들이 물리면"이라며 "저도 조심하겠다. 우리 모두 조심하자"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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