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숲 치유 지원사업 시행
요양병원 보호사 등 대상 확대
참가자 정서안정 효과 '높아'
산림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2022년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에 종사하는 의료진이 숲에서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휴교 학생뿐 아니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호사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년 동안 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참여한 686명은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참여 이전에 비해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한 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긴장, 분노, 우울 등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 참여 후 34점 정도 개선됐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등 대응 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이 '숲 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산림청 제공
요양병원 보호사 등 대상 확대
참가자 정서안정 효과 '높아'
산림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2022년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숲 치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에 종사하는 의료진이 숲에서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휴교 학생뿐 아니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호사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년 동안 사업에 4493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참여한 686명은 정서안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참여 이전에 비해 9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한 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긴장, 분노, 우울 등 기분상태 개선효과를 분석한 결과, 숲 치유 활동 참여 후 34점 정도 개선됐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민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등 대응 인력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을 받고 충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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