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GC셀은 계약금과 기술료 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Rivaara의 지분 일부를 받아 추가적인 수익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번째 해외 기술수출 계약이다. GC셀은 계약에 따라 이뮨셀엘씨의 임상 결과 및 생산기술,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Rivaara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공장 건설,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진행 및 인허가를 담당하고 향후 생산 및 영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Rivaara는 이번 계약을 통해 GC셀의 임상 자료를 이용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박대우 GC셀 대표는 "국가별로 이뮨셀엘씨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결실로 인도 Rivaara와 계약하게 됐다"며 "중국 및 중동지역 다수의 파트너사와도 긴밀히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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