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이 새 기업 이미지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그룹이 이날 공개한 새 CI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3색 블록'이 사라지고 파란색의 '인데버 블루'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그룹 관계자는 "과거의 틀을 벗어나, 미래를 향해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두산의 모습을 상징한다"며 "새로운 일을 힘껏 노력해서 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색상에는 역동·창의적이고 유연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과 세상을 향해 따뜻함을 지닌 두산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원 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자"며, 수소연료전지, 트라이젠, 수소터빈 등 수소 사업을 비롯해 협동로봇, 수소드론,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두산의 새로운 비즈니스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내놓았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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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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