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경기도 안양시 프레시원남서울에서 임직원이 중소 협력사에게 요소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지난 31일, 경기도 안양시 프레시원남서울에서 임직원이 중소 협력사에게 요소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새해를 맞아 중소 협력사 및 영세사업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요소수 3만ℓ를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요소수 가격 급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거래처들을 돕고자 요소수를 직수입해 이들에게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CJ프레시웨이 유통 거점에 소규모 거래처의 차량이 방문하면 차량 한 대당 요소수를 최소 20ℓ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래처 차량 1000여 대가 요소수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맺은 화성시, 광명시의 환경미화, 제설 대행 차량에도 요소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요소수 긴급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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