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제공하는 툼 레이더 게임 3종은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20주년 기념판',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 '툼 레이더: 올해의 게임 에디션'으로 오는 7일까지 받을 수 있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20주년 기념판은 기본 게임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가 담긴 시즌 패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툼 레이더 3'에서 영감을 얻은 복장과 무기, 5개의 클래식 라라 스킨을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핏줄' 스토리에서 크로프트 저택을 탐험하고 '라라의 악몽'에서 좀비의 습격으로부터 저택을 지켜야 한다. '바바 야가: 마녀의 사원'에서는 고대의 공포가 서린 새로운 무덤을 탐험하고 '깨어난 차가운 어둠'에서는 감염된 포식자들의 파상적 공세에 맞서 싸우게 된다.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에서는 라라 크로프트가 툼 레이더로 단련돼 가는 이야기의 최종 챕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본 게임과 7개의 DLC 도전 무덤, 다운로드 가능한 모든 무기와 의상·스킬이 들어 있다. 플레이어는 라라가 돼 정글, 크레바스, 깊은 터널의 수중 환경 등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서 생존하면서 성장해 나가야 한다. 치명적인 퍼즐로 가득한 어두운 무덤과 비밀의 도시를 탐험할 수 있다.
툼 레이더: 올해의 게임 에디션에서는 단련된 생존자로 성숙해 나가는 라라 크로프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게임 에디션은 '툼 오브 더 로스트 어드벤처러' DLC와 라라를 위한 싱글플레이어용 의상 6개, 캐릭터 4명을 포함한다. 플레이어는 본능만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라라 크로프트가 돼 미지의 섬의 어두운 역사를 풀기 위해 싸우면서 어둠의 손아귀로부터 탈출해야 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새해를 맞아 강인한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의 여정을 즐길 수 있는 툼 레이더 게임 3종을 무료 게임으로 준비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최고의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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