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어려운 악기를 다루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클라리넷앙상블연주단'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훈 시스원 대표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인 약자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사회적 기업의 소명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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