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중소기업은행·한화투자증권·S&S인베스트먼트·토스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셋투자증권·벤처필드 7개사가 참여했다. 에이모는 AI 데이터 전문가가 학습 데이터 프로젝트 설계부터 최종 검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해 학습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학습 데이터 제공 서비스 'GTaaS(Ground Truth as a Service)'를 제공한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학습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도 운영한다.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직접 운영하며 얻은 주행 차량의 센서 퓨전 데이터를 가공하는 자율주행 분야와, 영상 감시 및 관제 데이터 등을 가공하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독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매출과 가공 데이터 규모가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에이모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계기로 AI 활용 데이터 레이블링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에이모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AI와 자율주행 시장에 맞춰 고품질 학습 데이터와 가공 플랫폼을 제공하는 AI 학습 데이터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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