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29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22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111명이 추가되며 총 누적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31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03명 줄어든 것이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봤을 때, 지난해 11월 29일 3307명을 기록한 이후 5000~6000명대를 보였으나 이날 5주 만에 다시 30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한 것도 지난해 11월 29일 3307명과 30일 3032명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15명으로 전날 1024명보다 9명 줄었으나 2주째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상황에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30명, 치명률은 0.89%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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