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과 함께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금융·통신·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모색해왔다.
그 첫 결실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키타카(DIKITAKA)'를 지난달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가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직접 사업권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통해 확보한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통신 데이터와 접목해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추진담당(상무)은 "이번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허가 신청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역량과 금융데이터를 접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숨은 요구를 찾아 해결해 통신사가 제공하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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