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구단은 K리그 '레전드 수비수' 김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코치는 1997년 부천 SK(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해 서른아홉 살이던 2013년까지 무려 17년 동안 현역으로 뛰었다.
2014년 FC서울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김 코치는 제주를 거쳐 2019년 베트남 대표팀에 코치로 합류, 지난해 말까지 박항서 감독을 보좌했다. 김 코치는 조성환 인천 감독과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다.
김 코치는 "조 감독님을 비롯해 기존 코치진과 힘을 합쳐 새 시즌 인천이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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