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양정수가 서울시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제16회 우즈넥스와 함께 하는 코리아에이치투얼라이언스 아시아모델어워즈(KOREA H2 ALLIANCE 2021 ASIA MODEL AWARDS with UZNEX)'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진행된 '아시아모델어워즈'는 델 뿐만 아니라 배우, 가수, 패션, 뷰티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부문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예술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유명 브랜드 패션쇼, 뷰티갈라쇼, K팝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한류스타 및 아시아 최고의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 가수들과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시아 유일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한편, 양정수는 에코락갤러리와 YTN이 주최하는 신년 전시회의 첫 주인공이 됐다.



YTN은 2016년부터 본사 사옥 1층을 아트스퀘어로 개조해, 매달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함으로써 언론과 미술계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양정수는 20대 중반의 신진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팝아트를 대표하는 1월의 작가로 초청됐다.



양정수는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팝아트의 새로운 회화 양식을 창조하려 한다"라며 "다양하면서 과감한 색채, 틀에 매이지 않은 풍부한 감성과 창의력으로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자신의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1월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상처받은 치유사의 여정, OPEN YOUR EYES, WAVE, ROMANTICISM 등 다수의 작품을 YTN 아트스퀘어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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