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전 직원들에게 기준급의 300%에 해당하는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알렸다.

이는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1단계 인수 절차를 완료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하는 것에 대해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라는 게 SK하이닉스 측 설명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 영업이익 4조1718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영업이익은 2018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4조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 기준급은 연봉의 20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중도 입사자나 휴직자는 재직 기간을 토대로 특별 성과급을 받는다. 지급 일자는 오는 31일이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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