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바자회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션 바자회는 올해 14회째로, 매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는 자선 모금 행사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랜선 바자회로 열렸으며, 광고 제작 소품과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개인 소장품 등 총 5000점 이상의 물품이 자체 개발한 비대면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랜선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에 사용된다. 이노션은 올해 10여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금까지 114명의 아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소아암 환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서선원(가운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이노션 관계자들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제공>
서선원(가운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이노션 관계자들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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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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