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 착수
64명 산학연 전문가 참여...과기혁신정책 추진
정부가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국가적 현안을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 착수회의를 갖고, 공동위원장에 정진택 고려대 총장과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과학기술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제차는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 혁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학기술뿐 아니라 경제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64명으로 구성됐으며, 과학기술정책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대학원생, 박사 졸업 후 저분자 합성 신약 스타트업을 창업한 워킹맘, 평창올림픽 퍼포먼스를 담당한 가상·증강현실 기업의 청년 대표 등 젊은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하반기 중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 경제 회복, 사회적 포용, 인류 생존, 국가 혁신 등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별로 전 부처를 포괄하는 방향, 목표, 주체별 역할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64명 산학연 전문가 참여...과기혁신정책 추진
정부가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국가적 현안을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 착수회의를 갖고, 공동위원장에 정진택 고려대 총장과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과학기술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제차는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 혁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학기술뿐 아니라 경제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하반기 중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 경제 회복, 사회적 포용, 인류 생존, 국가 혁신 등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별로 전 부처를 포괄하는 방향, 목표, 주체별 역할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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