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가운데 10개월간 다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정회원은 학계, 산업계로 나뉘어 인선했다. 학계 정회원에는 김용찬 고려대 공과대학장, 김재준 한양대 교수, 배두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황철성 서울대 교수 등 24명이다.
또한 산업계 정회원은 한 부회장, 구 대표를 비롯해 이상률 항공우주연구원장, 진교원 SK 사장,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김세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21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신입 외국회원으로는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 등 5명이다. 이번 신입회원 선정으로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4명, 일반회원은 360명으로 늘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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