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박진규 1차관 주재로 '산업안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자문단은 공급망 강화, 수출통제, 외투심사, 기술보호 등 산업안보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 의견을 듣기 위한 조직이다.
공급망·수출통제·외국인투자심사·기술보호·운영체계 등 5개 반에 모두 17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선 범부처 경제안보 핵심품목 200개 가운데 제조업과 주력산업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 등 품목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또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산업안보 TF는 주요 수출입 국가와 기술·공급망 통상 협력을 위한 해외 상무관, 코트라(KOTRA) 등과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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