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시민참여 도시녹화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유공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유공자 표창 수여는 서울을 푸르게 만든 시민·기관·단체 및 유공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 환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녹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통학로를 조성하고 도시녹화사업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비영리단체 파트너 한국사회투자 및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은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숲,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 프로젝트로 지난 3년간 5만4269그루의 나무를 식재·기증했다.

틸 셰어 그룹사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서울시 표창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미래인재들을 위한 안전하고 푸르른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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