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61만55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4명 추가돼 총 누적 44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206명보다 341명 적고, 1주일 전 21일 발표 5194명과 비교해서는 1329명 줄어든 것이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20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4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난달 30일 이후 약 28일만에 3000명대로 감소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감소하는 양상이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1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02명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 연속 1000대로 집계됐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46명 발생해 총 누적 사망자는 5346명, 치명률은 0.87%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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