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쌀 시장격리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쌀 시장격리란 쌀 가격안정을 위해 공급과잉으로 재고가 된 쌀을 정부가 대신 매입하는 제도다.
당정은 "올해 초과생산량 27만t 가운데 20만t을 조속한 시일내 시장격리하고 잔여물량 7만t에 대해서는 추후 시장상황 민간재고 등 여건을 보기로 했다"며 "정부는 이해관계자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중 20만t 매입에 대한 세부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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