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융복합 건기식 사업에 본격 나섰다.

풀무원녹즙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신규사업)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식약처 승인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칸러브 엑스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과 식품(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제품에 담아 구성한 일체형 제품이다. 1회분의 건강기능식품을 뚜껑에 담고, 녹즙과 같은 과채주스, 혼합음료, 액상차 등의 액상 음료는 병에 담아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칸러브 엑스투는 액상 녹즙에 건강기능식품 정제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제품이다. 병 부분에는 100% 전량 계약 재배한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을 담은 신선한 녹즙이, 음료 뚜껑 부분에는 밀크씨슬추출물과 일일 권장량 대비 강화된 비타민 B1, B2, B6 3종 이 건강기능식품 정제로 들어가 있다. 밀크씨슬추출물은 일일 권장량의 100%, 비타민 B군은 1,000% 이상 고함량으로 담았다.

제품 패키지에는 제품 용기 앞면에 '간 건강'(밀크씨슬추출물), 용기 후면에 '체내 에너지 생성'(비타민 B군) 등 제품에 들어간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 표기를 했다.

풀무원녹즙은 '쉽고도 간편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모토로 풀무원녹즙의 핵심 역량인 녹즙과 건강즙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용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정희 풀무원녹즙 마케팅 담당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영양균형을 위한 바른먹거리를 선도해온 풀무원이 식약처의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승인에 발맞춰 업계 선도적으로 1호 신제품을 연구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풀무원이 식약처 승인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선보이는 '칸러브 엑스투'. <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식약처 승인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선보이는 '칸러브 엑스투'.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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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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