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은 농업분야에 필요한 전용 PaaS(플랫폼 서비스)다. 농업서비스 개발사에 데이터와 인프라를 제공해 첨단 농업서비스를 육성하고 농가 소득 창출을 돕는 게 취지다.
농정원은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혁신밸리의 데이터를 스마트팜 빅데이터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크로센트는 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크로센트는 정부 주도로 개발된 개방형 PaaS인 '파스-타' 기술지원을 해 왔다.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부터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데브옵스 컨설팅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관련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PaaS와 인공지능·빅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플래폼으로 구축해, 농업서비스 개발사가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고민 없이 SaaS(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파스-타 호환성 인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형준 크로센트 부대표는 "세계 주요 농업 선진국에서는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첨단 농업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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