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이 이날 공고한 2022년도 레지던트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조씨의 이름이 없었다.
조씨는 애초 응급의학과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을 모집한 응급의학과에는 2명이 지원했으나 조 씨를 제외한 1명만 뽑았다.
앞서 지난달 명지병원은 2월 인턴 수료자를 대상으로 응급의학과 2명 등 레지던트 22명을 모집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
부산대 의전원을 졸업한 조민 씨는 그동안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해왔다. 현재 부산대는 지난 8월 조씨에 대해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 데 이어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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