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성장동력과 신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사업총괄에 유홍준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홍준 부회장은 에스넷시스템의 ICT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며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이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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