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021년 8월 소비자 편의 확대를 위한 알뜰폰 유심 판매 제휴를 체결한 이후 고객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으며,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방면 나눔 활동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 학생들에게 BGF리테일과 함께 기부한 학용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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