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모집정원의 43.2%(3574명)를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오는 31일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18시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 2022년 2월4일, 특별전형 2월8일 예정이다.

정원 내 일반전형 1358명,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 등 총 1543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319명, 나군 637명, 다군 402명이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나군 50명, 다군 51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나군, 다군 각각 42명씩이다.

한국외대는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간소화와 전형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 반영됐던 30% 서류평가를 올해부터 수능 100%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 지정하지 않아 수험생은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할 수 있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15%, 탐구 30%다.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해 수험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환경에서 최대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dt.co.kr

중기부-중진공과 2021년도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협약 체결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중기부-중진공과 2021년도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 협약 체결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
혁신공유교류 협정을 체결한 5개 대학 총장단.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혁신공유교류 협정을 체결한 5개 대학 총장단.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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