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일반전형 1358명,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 등 총 1543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319명, 나군 637명, 다군 402명이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나군 50명, 다군 51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나군, 다군 각각 42명씩이다.
한국외대는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간소화와 전형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 반영됐던 30% 서류평가를 올해부터 수능 100%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 지정하지 않아 수험생은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할 수 있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15%, 탐구 30%다.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해 수험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환경에서 최대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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